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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유니맘06 작성일17-06-30 16:01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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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미혼모가족협회 제7회 ‘싱글맘의 날’ 기념

5월 11·13일 국제 콘퍼런스·야외 캠페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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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혼모가족협회가 지난해 개최한 제6회 싱글맘의 날 기념 국제 콘퍼런스.   ©한국미혼모가족협회

 

5월 11일은 ‘싱글맘의 날’이다. 미혼모, 한부모, 해외입양인, 아동권리옹호 단체 등은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포된 입양의 날(5월 11일)에 반하고, 아동양육에 대한 우리사회의 성찰을 요구하고자 싱글맘의 날을 만들어 기념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는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대표 김도경)는 제7회 싱글맘의 날을 기념해 다음달 11·13일 콘퍼런스와 대국민캠페인을 진행한다. 협회는 “우리나라는 지난 60년 간 입양담론을 기반으로,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곤경으로 힘겨워하는 미혼모와 한부모에게 국가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입양의 활성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해왔다”면서 “‘혼자라도 우리아이 우리가 잘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목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다음달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혼모의 권리와 아동의 인권을 위해 우리사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싱글맘의 날’ 기념 콘퍼런스를 연다. 협회는 “영유아·아동유기 살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다’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친부모 품에서 자랄 권리가 있다’를 주장하며 우리 사회에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미혁, 금태섭, 박경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삼화,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등이 공동주최한다.

행사 1부는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성정현 협성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신옥주 전북대 법학대학원 교수(한국젠더법학회회장)는 ‘미혼모와 아동의 인권제고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미혼모의 권리와 선진국 법제 등을 이야기한다. 김은희 대구미혼모가족협회 대표는 ‘벼랑 끝에 선 엄마, 버려지는 아이들’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권리 보장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미혼모와 아동이 겪는 고통,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과 사회문화의 변화 등을 이야기한다.

2부는 100분 토론으로 진행된다. 최형숙 인트리(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대표, 김희경 전 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 조진경 십대여성권센터 대표,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이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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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혼모가족협회가 지난해 개최한 제6회 싱글맘의 날 기념 캠페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콘퍼런스에 이어 협회는 다음달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대국민캠페인을 갖는다. 협회는 시민들에게 싱글맘의 날 의미를 전하기 위해 여성신문이 주관하는 ‘2017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혼모의 권리는 아동의 인권이다’를 주제로 4km 걷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 행사를 통해 아이를 낳아준 원 가족 보호가 입양보다 우선시 돼야 함을 알리고, 너무 쉬운 입양은 입양된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학대를 안겨주고,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엔 방송인 이다도시와 스웨덴 일등서기관 마리엔 브뤼느가 초대손님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해외입양인, 미혼모관련단체·기관 관계자, 여성단체·활동가, 학자, 시민 등이 참여한다.

오전 부스 프로그램 설치와 행사준비 이후, 사전행사로 금관악기 연주단의 ‘금가루 앙상블’이 공연된다. 여성마라톤대회 식전행사에 이어 각 단체 대표들은 현수막을 들고 출발선에서 걷기행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미혼모와 아이들, 입양인들, 한부모와 가족들, 참가자들이 함께 피켓과 깃발을 들고 행사에 참여한다.

협회는 캠페인 행사로 부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식개선 리본 달기 △현장피켓 만들기 △스티커 설문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운영 △‘#싱글맘의 날’ SNS 홍보 등을 마련했다. 중앙무대에선 유명인사와 싱글맘의 날 기념행사 주관단체·주최단체장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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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http://www.womennews.co.kr/news/11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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