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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유기? ‘미혼모’의 임신갈등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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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이네 작성일17-06-30 15:55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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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싱글맘의 날 컨퍼런스' 개최…정부 원스톱상담시스템 마련 촉구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미혼모의 ‘임신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원스톱상담시스템에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11일 오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등 주체로 열리는 ‘제7회 싱글맘의 날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배포된 발제문에서 신옥주 전북대 법학대학원 교수는 '미혼모와 아동의 인권제고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을 주제로 미혼모가 출산 전에는 낙태를, 후에는 유기나 입양을 고민하는 ‘임신갈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률, 보건, 교육, 고용, 심리 등 각 문제영역의 갈등이 한 상담소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원스톱상담시스템이 구축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임신갈등은 초기 단계부터 상담이 시작되는 게 중요하다. 초기부터 광범위한 법률적, 실무적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심리적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 신 교수는 "여성가족부 안에 콘트롤타워를 설치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등을 거점상담소로 삼아 유기적인 상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김은희 대구미혼모가족협회 대표는 '벼랑 끝에 선 엄마, 버려지는 아이들'을 주제로 권리 보장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미혼모와 아동이 겪는 고통,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과 사회문화의 변화 등을 이야기했다. 



한편 '싱글맘의 날'은 지난 2011년 지정됐으며 '혼자라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라는 의미에서 미혼모의 자녀 양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발족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주관하고, KDB나눔재단, SPC그룹 등이 후원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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