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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례번역-호주] 호주정부가 강제입양으로 헤어진 가족에게 보내는 국가적 사과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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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유니맘06 작성일15-02-06 13:13 조회2,7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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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해외사례번역팀은 
미혼모에 대한 해외사례와 관련정책기사에 대해 번역하면서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2012년 4월29일 호주상원위원회에서는 과거 강제입양의 정책과 관행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에는 20개의 권고사항과, 강제입양 관행으로 피해 받은 경험에 대해 인지하고 인정한 국가의 사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20세기 중반 호주에서 팽배했던 강제입양과, 아이를 빼앗아가는 정책 및 관행이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상원위원들은 강제입양으로 피해를 입은 수천 명의 개인들의 진술로부터 이들이 강제입양으로 인해 고통 받았으며, 입양은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일어났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엄마들은 억지로 마약에 취하게 되거나 물리적으로는 침대에 족쇄로 묶이게 되었고, 엄마들이 자신의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도울 수도 있었던 정부보조금에 대해서 사회복지사가 조언하지 않았던 것 등, 여러 가지 엄마들이 겪은 경험이 발견되었습니다.

강제입양관행은 매우 많은 수의 호주인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어머니들, 아버지들과 입양인들에게 현재도 진행중인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연구에서는 1951년과 1975년 사이에 총 140,000~150,000건의 입양이 일어 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잠재적으로 1940년 이후 현재까지 250,000건 이상의 입양이 있었음을 추산합니다. 그러나, 이 연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강요된 입양으로 피해 입었는지 정확한 사람의 수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2012년 6월 23일 전 법무장관인  혼 니콜라 록슨(Hon Nicola Roxon) 하원의원은 정부가 강제입양 관행으로 피해 받은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사과가 그들이 경험했던 것을 없었던 일로 할 수 는 없지만 이 사과는 입양관행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어머니들, 아버지들, 입양인 그리고 다른 가족구성원들에게 그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정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사과는 강제 입양관행으로 피해 받았던 사람들의 경험을 더 많은 대중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처: http://www.ag.gov.au/About/ForcedAdoptionsApology/Pages/Backgroundtothenationalapology.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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